티스토리 뷰

 

 

 

 

 

 

 

작년에 저희집 안방 작은방 거실 전등을

모두 led로 교체를 하였네요. 전에는

몰랐는데 led를 하고 나니 엄청 밝아졌어요.

처음에는 밝아진것에 대해 좋았는데 은근

너무 빛이 쎄서 눈이 좀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문제인가 컴퓨터 모니터에 유리?

보호기가 덧씌어져 있는것 같은데 이게

빛이 너무 쎄니까 반사가 되어 눈을 아프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방에 led 전등에

가림막을 했답니다.

 

 

 

 

제대로된 가림막이 없었어 일단 테스트용으로

가릭막을 했는데 눈의 피로가 많이

줄어든것 같아 너무 좋네요.

확실히 눈에는 너무 어두운것도 안좋지만

너무 밝은것도 안구를 건조하게 하는것 같아요.

 

 

 

지금은 임시로 가림막을 해놓았는데

제대로 가림막을 할 물건을 찾아서

좀더 완벽하게 가림막을 해보려고 합니다.

빛이 잘 투과되면서 조절이 되고 탈부탁이

편리한걸 어서 찾고 싶네요.

 

댓글